식탁을 분해하면서

 

4년전 이사오면서 그동안 같이 지낸 식탁
사실은 책상이였는데 식탁으로 활용했다.

식탁은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
그동안 버리질 못했다.


오늘 식탁을 분해하면서
집에 점점 더 넓어지는걸 느꼈고

그동안 후회했다

왜 버리질 못했지 하고

그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
이젠 다 지나갔다.
이젠 새로운일들, 재밌는 일들이 오겠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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